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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07/08 13:20
이 블로그를 시작한지 일년이 넘었군요. 작년 7월 4일에 시작했으니까요. 음... 미국 독립기념일은 이 블로그와 아무 연관 없습니다. 아마 저는 한국에 출장중이였을 겁니다. 혼자서 호텔방에서 뭐할까 하다가 블로그를 시작했겠죠 ㅡ.ㅡ;;

다른 분들 일년 자축하는 것 보고 나도 뭔가 해야지 했는데... 그냥 이렇게 넘어가 버렸군요. 아쉬워라... 나중에 300 포스팅 기념 이벤트나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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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 | 2008/07/08 15: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타축'도 하나 추가합니다. ^^
1년을 넘어 10년 동안 많은 분들의 '자기계발'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블로그가 되기를 바랍니다.
쉐아르 | 2008/07/08 23:05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CeeKay님의 블로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비해서는 부족하지요 ^^

항상 말하지만, 말만 앞서는 블로그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기에 적는 문장대로 저도 실천하기를 항상 바랍니다.
Read&Lead | 2008/07/08 19: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블로그가 영화라면, 쉐아르님은 제 블로그의 주연배우이십니다. 쉐아르님의 귀한 포스트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쉐아르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http://www.read-lead.com/blog/entry/쉐아르님은-buckshot의-자기계발-전담-코치
http://www.read-lead.com/blog/entry/Wisdom-of-Crowds-Good-to-Great
http://www.read-lead.com/blog/entry/빌드-어-베어-Build-A-Relationship
http://www.read-lead.com/blog/entry/지식-Stock-vs-Flow
쉐아르 | 2008/07/08 23:11 | PERMALINK | EDIT/DEL
buckshot님의 넘치는 칭찬이 항상 저에게 힘을 줍니다. 부끄럽기도 하구요. buckshot님이 계시기에 제 블로그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근데 이거 말씀드려야 되나? buckshot님 블로그에 댓글 달때마다 저는 차단되었다고 나오네요 ㅡ.ㅡ;; 최근에 올리신 글에 이런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닉네임을 바꾸어 올려도 안되네요.

***

Pre&Free... Read&Lead, Reach&Rich, 감정 vs. 강점에 이은 멋진 작명 실력을 보여주시네요 ^^;;
Read&Lead | 2008/07/09 17:58 | PERMALINK | EDIT/DEL
죄송합니다. 제 블로그가 트랙백 기능 전면마비에 이어 이젠 댓글기능까지 이상해 지고 있습니다. 영문으로만 댓글이 진행되면 블로킹이 걸리고, & 기호가 안 먹습니다.. 정말 점입가경입니다. 소통이 중요한 블로그에서 소통이 안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쉐아르 | 2008/07/09 22:30 | PERMALINK | EDIT/DEL
아. 그렇군요. 포스팅이 적으면 이사라도 고려하시겠지만, 그러기에는 이사짐이 너무 많으셔서 ^^;;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환 | 2008/07/08 2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300 포스팅에는 빠방한 경품을 기대합니다 -_-ㅎ
쉐아르 | 2008/07/08 23:07 | PERMALINK | EDIT/DEL
안그래도 제 상황에서 어떤 경품이 가능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서 시간도 가지고 선물도 드리고 싶지만... 결국 온라인에 의존해야 할 것 같네요 ㅡ.ㅡ
Read&Lead | 2008/07/09 18:00 | PERMALINK | EDIT/DEL
전.. 내심 300 포스팅이니까 쉐아르님께서 3년 일기장을 쏘실 것이란 야심찬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당~ ^^
쉐아르 | 2008/07/09 22:31 | PERMALINK | EDIT/DEL
3년 일기장이라... ㅎㅎ 그럴지도요 ^^
Read&Lead | 2008/07/10 01:38 | PERMALINK | EDIT/DEL
아니면 쉐아르님의 귀한 포스트들을 한데 모아 놓은 e-book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쉐아르 | 2008/07/10 22:11 | PERMALINK | EDIT/DEL
eBook이라... 제 글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제 글을 모아서 책을 하나 만든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데요..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nuit | 2008/07/08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마음 가득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블로깅 시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쉐아르 | 2008/07/08 23:08 | PERMALINK | EDIT/DEL
저야 말로 그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inuit님이야말로 블로그란 이런 거다라는 롤모델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mepay | 2008/07/09 0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 합니다.~^^ 저는 1년 되려면 한참이나 남았네요..ㅎㅎ;;
호텔방에서..뭐 하지? 하시다가 만드셨다는 문구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쉐아르 | 2008/07/09 02:52 | PERMALINK | EDIT/DEL
미페이님 블로그가 1년 안되었다는 말이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워낙에 유명하신 분인지라 ^^;; 그런데 정말 그러네요.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에 전문성과 대중성을 골고루 갖추셨기에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년에 집을 떠나 산 시간이 오래됩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 저것 할 일을 찾게 되더군요. 블로깅과 일기쓰기는 그 중 가장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Read&Lead | 2008/07/09 17:59 | PERMALINK | EDIT/DEL
mepay님, 쉐아르님 모두 액면 경력은 4년 이상입니다.. ^^
쉐아르 | 2008/07/09 22:31 | PERMALINK | EDIT/DEL
mepay님은 인정합니다만... 저는 정말 이제 1년짜리입니다 ^^;; 어쨋든 재미있었던 1년입니다.
쟈꼬미노 | 2008/07/09 1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쉐아르님 블로그를 통해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1년 블로깅도 이렇게 파워풀한데 해가 거듭되면 어떨지 엄청 기대됩니다.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릴께요. :)
쉐아르 | 2008/07/09 22:39 | PERMALINK | EDIT/DEL
쟈꼬미노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이제는 쟈꼬미노님 블로그로 인해 제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제가 관심가지던 내용이 많이 있네요. 구독자로 등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07/09 2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시간은 참 매정하게 빠릅니다. 추카드려요...

게으른 저는 언제나 블로깅을 할수 있을까요? 예전에 친구들의 강요에 의해서 만든 미니 홈피도 거의 폐업상태인지라... ^^
도대체 무슨 정력으로 일과 취미를 병행하실수 있나요? 유전자가 틀린거겠죠?
쉐아르 | 2008/07/09 22:46 | PERMALINK | EDIT/DEL
네.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일년동안 변했다면 엄청 변했고, 변하지 않았다면 정체되었다 생각할만큼 그대로구요.

일과 취미라 생각하면 둘다 못하죠. '살아가는 이유'의 한가지라면 다 하게 되지요. 글쓰는게 저한테는 그런 의미거든요 ^^
한방블르스 | 2008/07/11 0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년은 큰 의미를 주지요. 가끔 시간이나 기간이 나에게 의미를 주지않는데 우리가 억지로 의미를 부여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라 말씀하시니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그래도 전 보통 인간이기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살고 있으니 축하드립니다.
쉐아르 | 2008/07/11 05:21 | PERMALINK | EDIT/DEL
저도 1년을 자축하고 싶었습니다. 언제 1년이 되나 기다리기도 했구요. 그런데 어느새 그 날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ㅡ.ㅡ '그러고 보니'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지요 ^^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
TaKions | 2008/07/12 14: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금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런 블로그를 꾸릴 수 있을까요? ㅎㅎ 쉐아르님을 본받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쉐아르 | 2008/07/13 09:46 | PERMALINK | EDIT/DEL
이미 TaKions님 블로그를 통해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저보다 훨씬 멋진 블로그를 꾸미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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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2:42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았습니다. 나의 '강점'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일거리도 생각해두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지금'의 나는 내가 원하는 '나'와 다릅니다. 갭이 있습니다. 이럴때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합니다. 포기하거나, 아니면 나를 변화시키는 길을 택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조언과 방법론이 있습니다. 원래 이 포스팅의 목적도 그 중 한가지를 소개하는 것이였는데, 구상 도중에 바뀌었습니다. 여러가지 프레임이 있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비슷한듯 해서요. 그래서 제목도 원론적 고찰이라는 거창한 것을 내어 달았습니다 ^^;;

원하는 '나'를 만드는 것이 곧 자기계발입니다. 뭔가 발전된 모습을 바라고, 그렇게 되고자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니까요. 퇴보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저는 자기계발을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가기라고 정의합니다. 내가 서있는 곳에서 가야할 곳으로 자리 바꿈을 하는 것이지요. 건너뛰기도 하고, 다리를 놓기도 하면서요.

2.1 원하는 나를 만들기 위한 방법들

우선 몇가지 생각의 프레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워낙 많기에 제가 아는 것, 최근에 보고 들은 것만 담아봅니다.

마커스 버킹햄의 6단계 강점 강화 방법

앞에서 소개한 <Go Put Your Strengths to Work>에서 소개된 방법입니다. 6단계로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1단계 - 성장할수록 성격이 바뀔꺼라는 신화를 깨라. 자랄수록 너는 원래의 너가 되어간다
2단계 - 기간을 두고 스스로 관찰함으로 강점이 무엇인가 수집하고, 명확히 하고, 확증하라
3단계 - 집중하고, 강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일도 강점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꾸라
4단계 - 다른 사람과 협력하거나, 일을 위임함으로서 약점을 없애라
5단계 - 너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보스와 의논하고, 그의 도움을 구하라
6단계 - 강점과 약점을 자주 점검하고 체크함으로 강점을 습관화시켜라

보이에이츠의 스스로 배우기 방법

다니엘 골맨, 리차드 보이에이츠, 애니 맥키 세사람이 공저한 감성의 리더십(Primal Leadership)에 나와있는 방법론입니다. 일전에 세번에 걸쳐서 소개한 책입니다. 제가 무척 좋아하는 생각의 프레임입니다. 책상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답답하면 쳐다(만)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목표설정 기법

확고한 목표설정을 통해 방문판매원에서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로 성장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9단계 목표설정 기법입니다. 얼마전 헤밍웨이님이 소개해주셨습니다.

1. A4용지에 자신이 꼭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 리스트를 만든다.
2.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차례차례 지워나간다.
3. 마지막으로 남은 것을 자신의 '넘버원(No.1)' 목표로 정하고, 이를 다시 A4 종이에 베껴 쓴다.
4. 목표가 실현 가능한 것인지 생각해 본 후 언제부터 목표달성을 위해 뛸 것인지 출발점을 정한다.
5. 현실적이고 명확한 데드라인(deadline)을 설정한다.
6. 목표를 이루는 데 장애요소(obstacles)가 될 만한 것들을 적어본다. 지금까지 내가 왜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는지 적어본다.
7.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를 도와야만 하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작성한다. 협조를 어떻게 구할 것인지 적는다.
8.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게 필요한 기술(skill)을 적는다. 이 중 현실적으로 당신이 개발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적어본다.
9.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적인 스케줄 표를 작성한다.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좋다.

구마가이 마사토시의 수첩을 통한 성취 기법

이 블로그의 첫 서평인 '꿈을 이루어주는 한 권의 수첩'에서 마사토시가 제안한 몇가지 원칙들입니다.

- 꿈이 없으면 꿈을 이룰 수 없다. 사람은 자신이 그린 꿈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
- 현실의 자신에게 얽매이지 말고, 제로의 상태에서 이상적인 자신의 인생을 그려 보자.
- 먼저 현재의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자.
- 10년, 20년 후의 궁극적 목표를 세우고서야 말로, 그 해의 목표를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고,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게 된다.
-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면, 이미 당신은 꿈을 향해 내딛어야 하는 방향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 목표나 의사가 없는 곳에 행동은 존재하지 않는다
- 꿈을 향한 의지를 가지고 계속해서 행동하기 위해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첩을 열어 본다. '나의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느 정도 다가 서고 있는가?'를 항상 생각한다.
-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은 가능한 한 상세하게 적는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이 한층 더 현실성을 띠게 된다.
- 연간 목표를 정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몇월에 (혹은 매월) 무엇을 할 것인지, 몇 주째에 (혹은 매주) 무엇을 할 것인지, 며칠에 (혹은 매일) 무엇을 할 것인지 배분한다.
- 실생활에서 정확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을 사업별, 프로젝트별, 테마별, 혹은 사람별, 항목별로도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각 항목에 사고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편리하다.

하버드 MBA 학생들의 목표성취기법

1. 기한을 정하지 않은 목표는 총알 없는 총이다.
2. 독수리가 되고 싶다면 독수리 떼와 함께 날아라.
3. 목표는 긍정문, 현재시제 1인칭
4. 목표는 간결해야 한다.
5. 성공한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며 살아라.
6. 마무리 5%가 성공을 좌우한다.
7. 잘못을 인정하라. 그래야 문제를 통제할 수 있다.
8. 목표달성을 의한 대가를 두려워하지 마라.

2.2 원하는 나를 만들기 위한 원론적 주장

다섯가지 소위 '성공'을 위한 방법론을 살펴봤습니다. 각 방법론의 초점이 다르고, 대상이 다르기에 내용은 다릅니다만, 중복해서 발견되는 원칙들이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택하던지, 원칙을 알고 자신에 맞게 적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밑에 깔려있는 원칙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쉐아르의 자기계발 원칙' 이렇게 붙여볼까요? ^^;;

1. 가야할 곳을 명확하게 설정한다

내가 가고 싶은 곳. 그것은 꿈이기도 하고, 이상적인 '나'이기도 하고, 꼭 이루고 싶은 목표이기도 합니다. 현실의 제한을 무시하고 가장 이상적인 자신을 그려봅니다. 어디로 갈지 방향을 알지 못하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1.1 목표를 적어 놓고 최대한 자주 들여다 봅니다.

2. 현재 있는 곳에서 얼마만큼 떨어져 있는가 냉철히 판단한다

성공한 기업의 원칙중 하나는 냉혹한 현실을 직면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부족한 것을 제대로 알아야 변화가 생깁니다. '내가 한번 맘만 먹으면...' 이런 생각가지고 있는 사람 아무것도 못합니다.

3. 이곳에서 그곳까지 직선거리를 생각한다

무엇을 극복해야 원하는 나를 만들 수 있을까 찾아봅니다. 이상적인 최단거리를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아는 것이 이때 큰 도움이 됩니다. 장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함으로 원하는 곳에 이를 방법을 찾습니다.

4. 그 거리를 작은 구간으로 나눕니다.

갭이 너무 크면 출발하기전에 포기합니다. 거리를 메꿀 수 있는 작은 구간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마사토시는 15년후의 목표를 위해 연간, 월별, 주별, 일별 계획을 세웠습니다.

5. 남에게 도움 청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찾아보면 주위에 나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해줄 사람, 훌륭한 조언을 해줄 사람,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사람 한명 정도는 찾을 수 있습니다. 주저말고 도움을 청합니다. 이들과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 실험하는 마음으로 실천하라

계획을 충분히 세웠으면 일단 시작합니다. 계획은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일어나지않습니다.

7. 주기적 점검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라

사람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아무리 굳은 결심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흐트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일별/주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수시로 점검해야합니다.

8. 습관이 될 때까지 멈추지 마라

최종 목적은 원하던 '나'가 현재의 '나'로 바뀌는 것입니다. 원하던 나의 모습이 습관이 될 때 목적이 달성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오륜서는 천일의 연습을 '단'이라 하고 만일의 연습이 '연'이라 했습니다. 단련을 통해 습관으로 내재화시켜야합니다.

9. 정말 변하고 싶은가?

사실 이런원칙들은 너무나 많이 들어왔기에 제가 한 분석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계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비슷한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을테니까요. 실제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원함'이 있는가 하는 겁니다. 남들 하니 따라하는 자기계발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막연히 지금보다 좋아져야지 하는 마음으로는 안됩니다. 지금의 내가 아닌 더 나은 '나' - 그 모습을 뼈에 사무치게 원할 때 제대로 된 변화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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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8 1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거의 전부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았는데. 왜 발전이 없을까요?
진정한 원함이 부족하다.. 이게 결론입니다. 지금 이룬것도 대단한 거야... 안주하고 싶은 맘... 그래서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지 않는 게으름... ㅠ.ㅠ;;
이런 글 볼때마다 찔리지만 엉덩이가 너무 무거운지 퍼질르고 앉아서 고개만 끄덕이고 있네요. ^^
쉐아르 | 2008/07/08 22:13 | PERMALINK | EDIT/DEL
안주하고 싶은 마음. 이제 되었다 싶은 마음. 그런 마음이 나쁜 것은 아닐겁니다. 사람이 만족도 하면서 살아야하니까요. 어느 정도 성취하고 나면, 멈출수도 있어야 하지요.

그런데 어떤 때는 안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을 분명히 아는데도, 움직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가 문제겠지요.
한방블르스 | 2008/07/08 14: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꿈'이 계속 화두가 되는군요. 상상하라.
어제 읽은 <김밥 파는 CEO>의 저자 김승호씨가 자기는 "게으르기 위하여 부지런히 일하고 나의 시간을 사기 위하여 일한다"고 말하더군요. 자기의 목표가 뚜렷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제가 그 책에서 주관적으로 정리한 것이만 이 글의 맥락과 관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믿어라 믿고 자기 자신에게 다짐시켜라, 그것을 준비하는 자신을 보게될 것이다. 그러면 언제가는 이루어 질것이다."
다시한 "꿈"을 생각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요즈음 잊고있던 방향성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하는데 아직도 안개속을 헤매이고 나를 보고 있습니다.
쉐아르 | 2008/07/08 23:04 | PERMALINK | EDIT/DEL
원하는 것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삶이 그래도 정체되어 있는 삶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삶이 재미있지요 ^^;;

한방블루스님의 꿈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언제 한번 꿈을 나누어보는 시간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한방블르스 | 2008/07/09 01:36 | PERMALINK | EDIT/DEL
한국 나오시면 나오셔도 시간이 되실지 모르지만 소주나 한 잠 하면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지요.
쉐아르 | 2008/07/09 02:53 | PERMALINK | EDIT/DEL
네. 언제 한번 나가봐야지요. 한방블르스님도 뵈고... 같이 풍림화산님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
foog | 2008/07/09 22: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7. 잘못을 인정하라. 그래야 문제를 통제할 수 있다."
참 어려운 주문이지만 정말 필요한 자세일 것 같습니다.
쉐아르 | 2008/07/09 22:48 | PERMALINK | EDIT/DEL
네. 쉽지 않지만 또 굉장히 파워풀한 것이기도 합니다. 매번 별거 아닌 것에도 잘못했다 사과하는 자세는 안좋겠지만, 시기에 맞는 사과는 오히려 신뢰감을 키우게 되지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nfinitesp | 2008/08/21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재미있고 유익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오래 전 글이지만, 제가 평소에 관심있어하는 주제이고,
또 조금은 다른 방면으로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주제라 뒤늦게 나마 수동 트랙백을 달아봅니다.
http://infinitesp.tistory.com/entry/원하는-것을-이루기목표-성취
쉐아르 | 2008/08/22 01:27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제 글보다 훨씬 더 심오한 트랙백을 달아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저도 관심있어하는 주제입니다. 다음번 글을 쓰기에 요즘 에너지가 부족해서 못쓰고 있기는 하지만요. 종종 찾아뵙고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
infinitesp | 2008/08/22 09: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사실 위의 "브라이언 트레이시" 책 읽는 중인데, 진도가 안 나가네요.
정리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만약 위의 종합적인 정리가 없었더라면, 제 글도 없었을 겁니다.

다음번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쉐아르 | 2008/08/25 11:23 | PERMALINK | EDIT/DEL
우연에 대한 지적은 참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생각했던 그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안그래도 개인적으로 상황변경에 따라 장기적 계획을 수정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기 적절한 글을 올려주셨더군요.

연작의 다음번 글은 쓰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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